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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길

해명산의 5월(석모도)

by 여리 열이 2022. 7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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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명산(324)~보문사(낙가산)

 

◆ 위 치 : 강화 석모도

 

◆ 날 씨 : 맑은 후 비

 

◆ 다녀온달 : 5월

 

◆ 산행인원 : 둘이

 

◆ 교 통 편: 승용차, 배(외포리선착장) 및 마을버스(진득이고개)

 

◆ 산행코스 : 진득이고개 ~ 해명산 ~ 낙가산 ~ 보문사

 

◆ 주요지점별 등산시간 : 09:35 ~ 12:50(3시간 15분)

     - 외포리선착장(09:18) ~ 석포선착장(09:18~09:25) ~ 진득이고개(09:32~09:37) ~ 진득이고개 등산로(09:40) → 능선

        (09:50) → 해명산(324, 10:25) → 낙가산(12:20) → 보문사방향 하산 → 보문사 버스정류장(12:50)

- 등산로 : 등산로 초입부터 능선까지 약 10여분 오르막길

             : 이후 능선을 오르고 내리며 진행

             : 급경사오르막이나 내리막이 없어 산행초보자도 무난히 산행할 수 있음

- 기타 : 승용차 이용시 외포리선착 주변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며

          : 승용차를 도선하여 석모도까지 이동할 시 진드기고개까지 마을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

            석모도에서 외포리로 되돌아 나올 때 차량이 일시에 몰려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수고그러움이 있을 수 있음

          : 외포리~석모도 왕복 도선료 1인당 2,000원, 버스 도선료 16,000원

          : 석포선착장~진득이고개까지 마을버스 1,000원, 보문사까지는 1,200원

*** 지금은 다리(석모대교)가 생겨 이용이 편리해짐

 

↓ 외포리 선착장에서 석모도로 가는 배

↓ 배에서 바라본 외포리 선착장

↓ 새우깡에 길들여진 갈매기들

↓ 해명산 산행은 이곳 진득이고개에서 시작된다

↓ 능선까지의 오름길은 그리 어려움이 없다

↓ 첫 이정표(등산로는 능선을 따라 이어지고 있어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)

↓ 등산로 중간중간 이렇게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터가 여럿 있다

 

↓ 능선에서 바라본 진득이고개 주차장

↓ 능선에 올라서면 가까이 해명산이 보이고

↓ 가야할 길이 4,7Km나 남았다

 

↓ 잠시 올라온 길을 되돌아도 보고

↓ 가야할 길을 당겨보기도 한다

 

 

 

 

↓ 시원하게 펼쳐지는 서해바다

↓ 등산로에는 이렇게 요상하게 생긴 바위도 많다

 

 

 

 

↓ 멀리 가야할 길을 다시 한번 당겨보고

↓ 등산로 좌측으로 펼쳐지는 서해바다도 바라보며

↓ 가야할 길의 푸르름을 벗삼아 걸어본다

 

 

 

 

 

 

↓ 등산로의 기암괴석은 능선길 산행의 지루함을 달래주고

 

↓ 시원스레 펼쳐진 서해바다는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함을 안겨준다

 

 

 

 

 

 

↓ 보문사 주차장과

 

↓ 보문사

 

↓ 그리고 보문사 위에서 바라본 눈썹바위

↓ 이제 하산만 남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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