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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 길

가야산의 4월(예산)

by 여리 열이 2022. 5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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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야산(가야봉 678, 석문봉 653, 옥양봉 621)

 

◆ 위 치 : 충남 예산

 

◆ 날 씨 : 흐리고 비(강풍, 정상부근에선 간혹 눈발 날림)

 

◆ 다녀온달 : 4월

 

◆ 산행인원 : 3명

 

◆ 산행코스 : 남연군묘 → 가야봉 → 석문 → 옥양봉 → 주차장

 

◆ 주요지점별 등산시간 : 10:13~16:55 (4시간 42분)

    - 상가리 주차장(10:00) → 산행시작(10:13) → 가야봉, 석분봉 갈림길(10:55) → 좌측 → 가야봉 0.43Km 지점(능선 안

      부 11:35) → 가야봉(11:55) → 석문봉(12:52) → 점심 → 옥양봉(13:52) → 주차장(14:55)

    - 등산로 : 주차장부터 남연군묘를 지나 등산로 입구까지 아스팔트 포장도로가 이어지며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: 본격적인 등산로부터는 약간의 너덜지대가 이어지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: 너덜지대를 통과하면 능선 안부까지 급경사 오르막길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: 이후 석문봉까지는 능선을 따라 진행하는 산행으로 암로와 흙길이 반복되어 재미를 주며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: 석문봉을 지나면서 한동안은 완만한 내리막길로 접어든후 옥양봉에 다와가면서나무계단과 약간의 오름길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이 이어짐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: 옥양봉에서 주차장까지의 하산길은 급경사와 완경사가 반복되는 내리막길이며 바위계단과 나무계단 흙길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이 어우러져 있음

 

◆ 기타 - 주차요금이나 입장료 등 소요되는 비용은 없으며

           - 산행코스도 무난하고 특이한 모양의 기암괴석과 소나무가 산재해 있으며

           - 주변경관이 매우 뛰어날 것으로 판단되나 안개가 자욱한 날씨로 주변 풍경을 감상할수 없어 많은 아쉬움이 있

             었음

           - 등산로 요소요소에 쉼터와 의자가 잘 정비되어 있어 좋았으나, 가야봉은 정상을 오를 수 없어 아쉬웠고, 가야

             봉과 옥양봉에 표지석이 없는것도 아쉬웠음

           - 주변 풍경을 감상하지 못한 아쉬움이 깊어 다음 기회에 반드시 다시 한번 오를 것 임

*** 다녀온길

*** 주차장을 나와 이 포장길로...

*** 이 표지판이 있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

* 이번 삼거리에선 방향을 선택해야 한다(나는 좌측으로)

*** 남연군 묘

*** 본격 등산로 초입

*** 능선 암부 요상하게 자란 소나무

*** 가야봉 정상(짙은 안개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철책 넘어로 많은 철골구조물들이 세워져 있다)

*** 석문봉 가는길

*** 석문봉

*** 옥양봉 가는 길

*** 옥양봉(표지석이 없어 아쉽다)

*** 하산길

*** 가야산 다양한 모양의 기암괴석과 소나무들...

*** 산행 마무리는 덕산온천과

*** 만리포에서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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